모든 생명의 근원인 태양
햇빛은 생명을 영위하는 데 가장 필수적인 생물학적 요건입니다.
우리 인간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태양이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태양이 없다면 지구도 없을 것이고, 생명체는 물론 인간 역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지구 상 모든 인종과 문명은 모두 자신들의 방식으로 태양을 숭배했습니다.
로마 문명의 태양신 아폴로는 빛과 치유의 신으로 숭배되었다.
고대 이집트의 태양 신 라 (Ra)는 신성의 표출이었다.
이집트인들은 라의 눈물에서 인간이 태어났다고 믿었으며, 중국인들은 열 개의 태양이 있으며 그것들이 차례대로 나타난다고 믿었다.
우리는 왜 이렇게 많은 고대 문화들이, 오늘날 우리가 무의미하고, 중요하지 않다고 배운 것에 이렇게 많은 시간과 자원을 바쳤는지 생각해 봐야합니다.
필자는 항상 이러한 역사적 개념을 고찰에 대상으로 여겼지만, 현대 의학은 이러한 설명을 종교적 광신주의 또는 단순히 원시적인 것으로 기록하곤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합리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고대 의식과 관행으로부터 인체의 건강과 활력에 대해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햇빛의 여러 광선 중에서 자외선은 생물학적으로 가장 중요한 활동을 한다는 사실이 증명되었습니다.
자외선과 다른 모든 광선들은 지구상의 위치와 계절에 따라 그 강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그 덕분에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는 성장과 진화에 필요한 변화의 주기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이 주기를 서캐디언 리듬 (Circadian Rhythm) 이라 부릅니다.
자외선은 무엇인가?
자외선은 10nm~400nm 범위의 비가시광선의 일부입니다.
이중 이해를 쉽게 하기위해 실직적인 파장 범위인,
자외선 A (UVA) 315nm~400nm 그리고
자외선 B (UVB) 280nm~315nm 에 대해서 다뤄보겠습니다.
먼저 이해해야하는 사실은 자외선은 알려진 것과 다르게 우리 몸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이 알고 있듯이, 자외선은 수십 년 동안 암을 유발하고 건강에 해롭다는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과장되었고 의도적으로 또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근거가 바탕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태양은, 특히 자외선을 비방하는 것은,
자외선 차단제, 비타민 D 보충제와 같은 수십억원 규모의 산업에 도움이 되며, 인공 블루라이트와 산업화된 가공 식품과 같은 본질적인 암에 원인에 대한 쉬운 희생양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외선에 대한 문제점을 발견하기 위해 진행되는 많은 연구들은 전체 스펙트럼에 햇빛이 아닌, 실험실 내부에서 인위적으로 분리된 자외선 광선을 연구한 결과입니다.
자연을 세분화하거나, 고립한다면 이에 대한 대가가 따릅니다.
자연, 햇빛은 모두 전인적인(Holistic)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자외선의 놀라운 효과
“파장범위 중 특히 적외선과 근적외선 그리고 자외선은 인체에 EZ물을 증가시킨다. 마치 핸드폰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이것이 적외선, 근적외선 그리고 자외선이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고, 더 활력 있는 느낌을 받게 하는 이유이다. (바다와 산에서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또한 이것이 자외선이 운동신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인체는 자외선을 받을 때 운동능력에 있어 큰 이득을 얻는다. 이 문학은 5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심지어 매우 잘 묘사되어 있다.
-레런드 스틸먼 박사
(EZ물: 세포 속에 존재하는 물로서 수백만 개의 세포 동력장치인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내는 데 필요한 에너지원)
무엇보다 햇빛을 통한 자외선은 비타민 D를 합성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이건 마치 누군가에게 팔굽혀펴기를 해달라고 하는 것과 같다. 또한 비타민 D 알약은, 비타민 D 내부 생성 체제를 완전히 방해한다.
-잭 크루즈 박사 (Dr Jack Kruse)
일광욕의 효과:
- 정력 증가
- 면역력 증가
[햇빛의 선물]
1930년대에 항생제(최초의 항셍제는 페네실린이다)가 발견되기 전, 즉 근대화 과정에서 의약품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유럽 의학계에서는 햇빛의 치유력을 선호했다.
19세기에서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햇빛에 의한 치유, 즉 햇빛요법을 감염성 질병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여겼다. 햇빛 요법은 기본적으로 태양의 직사광선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연구 결과는 잘 조절된 양의 햇빛을 쬐게 해주었을 때 고혈압 환자의 혈압이 극적으로 떨어지고,당뇨 환자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혈당 수치가 감소하며, 사람이 질병에 저항할 때 필요한 백혈구 수치가 증가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햇빛요법은 심지어 심박출량을 증가시키고, 혈액의 산소 운반 능력을 배가시키기도 한다.
통풍, 류머티즘 관절염, 대장염, 동맥경화증, 빈혈, 방광염, 습진, 여드름 건선, 헤르페스 감염, 루푸스, 좌골신경통, 신장 질환, 천식 그리고 심지어 화상으로 고통을 겪는 환자들 역시 모두햇빛 속의 치유 광선인 자외선을 쬐는 것으로 상당한 치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햇빛은 치료 범위가 가장 넓은 강력한 천연 치료약일 것이다. 의학 박사인 오귀스트 롤리에(Auguste Rolier)는 그가 활동하던 당시에 가장 유명한 햇빛요법 시술자였다. 그는 한창때 스위스 레이신의 36개 병원에서 1000여 개의 병상을 운영했다. 그가 운영하는 병원들은 해수면으로부터 500피트(약 1500m) 높이에 있었다. 해수면으로부터 1000피트(300m) 올라갈 때마다 자외선의 강도는 4%씩 증가한다. 따라서 해발 5000피트에서 태양의 자외선 강도는 해수면 높이에서의 자외선 강도에 비해 20% 정도 높아진다.
전력적으로 선택한 병원의 위치 덕분에 그의 환자들은 더 많은 자외선을 쬘 수 있었다. 롤리에 박사는 폐결핵, 구루병, 천연두, 심상성낭창(피부 진성 결핵의 하나) 등의 질병과 상처를 치료하는 데 자외선을 이용했다.
연간 약 8000명의 사람들이 가장 위험한 유형의 피부암인 흑색종으로 죽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에선 매년 약 350만명이 사망합니다. 원인은 모두 햇빛 부족 그리고 비타민 D 결핍과 관련이 있습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Cristiano Ronaldo)
자외선은 정말 해로운걸까?
“빛은 호르몬과 신경 전달 물질의 생산을 위해 인체를 자극한다. 햇빛이 암을 유발한다는 것은, 마치 숟가락이 사람을 뚱뚱하게 만든다는 것과 같다“
-레랜드 스틸먼 박사 Dr Leland Stillman
고 에너지원 파장인 자외선은 몸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먼저 어떻게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지 확실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UVA는 파장이 더 길기 때문에 지구의 대기권 및 창문을 더 깊이 파고든다. 하지만 UVB 파장은 대부분의 창문을 통해 차단이 된다. 이는 무엇을 뜻할까?
UVB는 비타민 D를 합성하는 역할을 하고, UVA는 비타민 D를 생성을 줄이는 역할은 한다. 이렇게 상호 균형을 유지하여, 몸이 밖에서 햇빛을 받을 때 과도한 비타민 D 합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체계인 것이다. 그런데 창문을 통해 햇빛을 받으면 UVA는 얻지만, 실제로 비타민 D 합성에 유익한 UVB는 얻지 못한다.
UVA 가 UVB 없이 따로 몸에 노출된다면, 이는 비타민 D 생성을 파괴하는 것 뿐 아니라, 산화 스트레스(Oxidative stress)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왜곡된 UVA 파장에 노출은 피부암의 주요인 중 하나이며,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또한 UVA가 피부를 타게 하는 주 원인이다. UVB 파장은 멜라닌을 자극하고, 피부를 어둡게 하지 않고도 실제로 비타민 D를 합성한다.
일반적으론 햇빛을 통해 피부가 타는 증상은 UVA와 UVB를 동시에 받는 것이기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햇빛을 창문을 통해 피부에 받는다면 UVA가 비타민 D 수치를 파괴하는 동시에 UVB의 이점은 얻지 못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암 위험이 증가한다.
이것이 운전을 장시간 하는 사람들이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창가 쪽에 팔에 피부암이 걸리는 수가 높은 이유이다.
-잭 크루즈 박사 (Dr Jack Kruse)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암을 예방한다는 과학적 근거도 부족합니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가 타는 것을 방지하긴 합니다. 이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먼저 선크림을 바르면, UVB 광선을 차단하는 자외선 차단 화학물질이 피부에 흡수된다.
2. SPF(Sun protection Factor)는 피부가 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실험실에서 테스트한 합성 가능한 성분이다.
3. 그런데 SPF는 피부의 조기 경보 체제를 방해하고, 햇빛에 지나치게 오래 노출되는 것에
대한 자연적인 화상을 무력화시킴으로, 잘못된 안정감을 조성한다.
5. 자외선 차단제가 차단하는 UVB 광선은 비타민 D와 필수 성호르몬을 생성하고 촉진하는 필수적인 광선이다.
자외선은 자외선 A와 자외선 B가 분리되었을 때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창문과 선크림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UVA와 UVB를 분리합니다.
다음에 피부과 의사 햇빛이 피부에 안 좋다고 말하면 이 연구결과를 언급해라. 태양의 강도가 가장 강한 적도에서 멀어질수록 피부암 발생률은 높아진다는 사실을.
-Dr Jack Kruse
선크림 선글라스를 피해야 하는 이유
자연 태닝이 된 사람들이 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해 보입니다. 왜일까요?
먼저, 왜 자외선 차단제를 피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대부분의 자외선 차단제는 비타민 D를 생성하는 UVB를 차단한다.
2. 하지만 UVA는 막지 못하며, UVA는 분리되어 피부에 영향을 미칠 때 피부암으로 이어지는 주 요인이다.
3. 또한 자외선 차단제는 유해한 내분비 교란 화학 물질로 가득하다.
연구에 따르면 자외선 차단제는 티로시나아제(tyrosinase)억제제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악성 흑색종으로 이어질 확률을 증가시킨다.
몸이 태양에 아직 적응하지 못했다면, 천연 코코넛 오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게 바람직합니다.
현대 문명만큼 햇빛을 두려워 한 사회는 없었습니다.
진정한 피부암 원인은 화학물질이 가득한 선크림을 통해 일부 신체 부위에만 과도하게 햇빛을 받는 것과, 현대인들의 가공식품 주 식생활이라 할 수 있다.
-Dr Jack Kruse
자외선을 흡수하는 재료를 사용하는 자외선 차단제는 빛을 받았을 때 DNA를 손상시킬 수 있다.
[햇빛의 선물]
자외선 차단제는 열을 효과적으로 무해하게 변환시켜야 하는 광자(Photons)에 악영향을 미치고, 이는 DNA 손상으로 이어집니다.
1998년 미국 국립암연구소 저널은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사용 하는 아이들이 두더지와 주근깨가 생각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보고했다.
많은 사람들은 태양광에 피부가 타는 것이 성분표에 발음하기도 힘든 화학물질이 가득한 자외선 차단제 보다 덜 해롭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성분표에 화학물질들이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되나요?
연구결과에 의하면, 일반 인구의 피부암에 예방은 자외선 차단제를 통해 보호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어렵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보다 암을 유발시킬 가능성이 더 높다. 암은 미토콘드리아 세포사멸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을 때 발생한다.
-Matt Maruca 매튜 마루카 (Founder of Raoptics)
의학계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환자가 선글라스를 착용했을 때는 태양으로부터 오는 치유의 빛이 아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이었다. (선글라스는 태양으로부터 나오고 생화학적으로 핵심적인 기능을 하는 빛의 스펙트럼을 가로막는다)
[햇빛의 선물]
햇빛에 있을 때 절대 눈을 가려선 안된다. 눈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자극이 필요하다. 이는 근시로부터 눈을 보호한다.
-잭 크루즈 박사
태양은 우리 눈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햇빛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비타민 D를 만들 수 있게 해주기도 합니다. 햇빛이 부족하면 눈이 창백하고 생기를 잃습니다.
햇빛에 극도로 민감한 것을 우리는 광선공포증(photophobia) 이라고 부릅니다. 빛에 민감한 사람들은 대부분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하지만 선글라스는 미봉책일 뿐 입니다.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충분한 양의 햇빛을 받아들일 수 없고 빛에 대한 민감도가 더 증가하는 원이이 되곤 합니다. 우리 눈은 선글라스를 오래 착용할수록 빛에 더 민감해 집니다. 따라서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죠.
이러한 내공을 통해 우리는 선글라스 역시 착용해선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오히려 태양으로부터 오늘 빛에 대한 민감도를 높혀 장기적으로 더 큰 부작용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진정한 원인 (The Root Cause)
인공 빛(Artificial Light)
가공식품(Processed food)
화학성분의 선크림(Sunscreen)
불규칙한 햇빛 노출(Inconsistent exposure to sunlight)
일정 부위의 과도한 햇빛 노출 (Excessive sunlight exposure on small portion of body parts)
등이 진정한 피부암의 원인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햇볕 노출에 대한 루머와 공포에 휩싸여 바깥에 나가기 전 온몸을 가리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자외선 차단제를 듬뿍 바르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옷으로 몸을 둘둘 감싼다. 그러나 우리의 몸은 햇볕에서 영양분을 얻어야 한다. 장시간 노출되는 것은 위험하지만 매일 약간의 햇빛을 받는 것은 확실히 필요한 일이다. 그건 피부 콜라겐을 생성하고 두뇌 발달과 정성 함양을 촉진하며 세포 속에 EZ물을 만들기 때문이다."
[최강의 인생]
눈과 피부를 통해 햇빛을 받는 것은,
뿐만 아닌 수없이 많은 이점이 가져옵니다.
마무리 하며...
필자는 이와 같은 자연의 이치와 진실한 과학에 근거한 연구결과를 수없이 내밀면서, 더 자세히,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자연은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자연의 모든 것은 존재하는 데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선 독립적인 사고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간은 자외선 차단제 없이 어떻게 세대를 거듭하며 진화해왔을까?
피부암은 왜 현대사회에 들어서 대중화된 질병이 되었을까?
건강해 보이는 운동선수들은 왜 햇빛을 좋아할까?
이제는 자외선의 누명을 벗겨줘야 할 때입니다.
밖으로 나가 자연의 햇빛과 함께하여 건강에 진정한 변화를 느껴보세요!
출처:
https://www.thespiritscience.net/2016/07/02/4-ancient-cultures-that-worshipped-the-sun/
https://www.reviewofreligions.org/2306/ancient-sun-worship/
https://www.britannica.com/topic/sun-worship
https://basomu.tistory.com/342
https://www.youtube.com/watch?v=i-T7tCMUDXU&t
https://jackkruse.com/the-sunshine-of-your-life/
http://www.omega3galil.com/wp-content/uploads/2013/10/Athletic-Performance-and-Vitamin-D.pdf
https://int.livinglibations.com/pages/let-the-sun-shine-in
https://bigthink.com/articles/vitamin-d-sun-and-cancer/
https://pubmed.ncbi.nlm.nih.gov/29620003/
https://www.healthline.com/health/depression/benefits-sunlight#benefits
https://www.verywellhealth.com/morning-sunlight-exposure-3973908
https://www.thespiritscience.net/2016/07/02/4-ancient-cultures-that-worshipped-the-sun/
https://www.reviewofreligions.org/2306/ancient-sun-worship/
https://www.britannica.com/topic/sun-wo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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