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루시에르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방법
루시에르가 소개하는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방법입니다. 아래 10가지 방법을 통해,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해보세요. 1. 매일 아침 기상 직후 일출 응시하기 매일 아침을 일출 혹은 오전 햇빛을 받는 것은 멜라토닌과 세로토닌 생성을 촉진합니다. 이를 통해 서캐디언 리듬을 바로 세울 수 있으며, 특히 해가 뜰 때 태양을 지긋이 응시하는 것은 시력을 회복하고 몸의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2. 자연의 땅에서 접지 자연의 땅에 피부를 직접 닿게 하는 것을 접지라고 합니다. 접지는 자유 전자 공급을 통해 영즘 완화, 불면증 개선 그리고 세포 재생등에 탁월한 효과를 줍니다. 회복력을 극대화하는 접지는 천연 항산화제입니다. 3. 낮에 일광욕 실천하기 햇빛은 만물의 근원입니다. 눈과 피부로 햇빛을 받는 것을 일광욕이라 합니다. 일광욕은 햇빛의 에너지 흡수를 통해, 비타민 D 합성, 면역력 증가, 멜라토닌 생성 그리고 테스토스테론 증가 등에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혈관 건강과 혈액 순환에도 도움을 주는, 진정한 자양강장제입니다. 초반에는 20분으로 시작해서, 서서히 시간을 늘려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4. 바다, 산, 계곡, 숲에서 시간 보내기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여러 치유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자연 환경 안에 몸을 두는 것만으로도 신경계가 이완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합니다. 특히 바다 수영은 체내 마그네슘 농도를 높여 면역력을 극대화합니다. 자연의 공기, 빛, 물, 소리 그리고 온도는 우리 몸의 치유력을 높입니다.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몸의 변화를 느껴보세요. 5. 루시에르 천연 옷 입고 생활하기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 피부에 닿는 것은 옷입니다. 합성 섬유는 정전기와 마찰, 그리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지만, 100% 천연 소재는 피부와 함께 숨 쉬며 생체 전류를 안정화합니다. 이는 더 건강한 피부, 신경계, 주파수 그리고 편안한 심리 상태로 이어집니다. 루시에르 천연 옷은 단순한 의류가 아닌, 자연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수단입니다. 6. 해가 진 후부터 루시에르 나이트 렌즈 착용하기 밤에 인공 빛 노출은 자연의 리듬에서 벗어난 요건입니다. 해가 지면 뇌는 멜라토닌 분비를 시작하는데, 전자 기기나 밝은 조명에 노출되면 뇌는 여전히 낮이라 착각합니다. 루시에르 나이트 렌즈는 블루라이트 & 그린라이트 100% 차단하여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하고 깊은 수면을 유도합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생체 리듬을 보호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7. 밤에 적외선 전등 혹은 촛불 사용하기 1879년 인공 전구가 발명되기 전까지, 인류가 밤에 사용할 수 있었던 유일한 광원은 불빛(Fire)이었습니다. 밤에 불빛의 빨간 빛(적외선)은, 수면호르몬, 천연 항상화제인 멜라토닌을 억제하지 않는 빛입니다. 불멍을 하고, 촛불을 켜놓았을 때,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은, 적외선은 심신 안정을 돕고, 몸의 치유를 돕는 빛이기 때문입니다. 밤에 적외선 전등 혹은 촛불을 사용하여 서캐디언 리듬을 건강하게 유지해보세요. 8. 10시 취침하기 10시 취침은 생체 리듬의 핵심입니다. 우리 몸은 특정 시간에 맞게 특정 호르몬 분비를 촉진합니다. 10시부터 2시는 멜라토닌 분비량이 가장 높은 시간대입니다. 또한 성장호르몬(HGH) 분비량도 최고조인 시기이죠. 이 시간에 잠에 드는 것은, 멜라토닌과 성장호르몬 분비를 극대화하여, 회복과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면 타이밍입니다. 9. 천연 소금을 넣고 따듯하게 반신욕하기 건강의 본질은 기(氣) 혈(血) 수(水)가 막힘 없이 흐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에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순환입니다. ‘몸이 차면 기가 샌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에, 따듯한 물로 반신욕을 하면, 몸에 림프와 혈액의 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게 됩니다. 천연 소금을 넣어서 하면, 소금의 미네랄이 몸에 흡수되어, 해독과 혈류 개선에 큰 도움이 됩니다. 10. 친구들, 가족들과 웃으며 시간 보내기 ‘몸을 고치려면 마음부터 고쳐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사랑하는 사람은 건강한 삶에 가장 필요한 요건입니다. 자연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웃으며 시간을 보내보세요. 이런 시간 자체가 보약이 될 것입니다. ☺️
Learn more천연 옷을 입어야 하는 본질적인 이유
“100% 천연 옷? 굳이 옷까지 자연일 필요가 있나?”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왜 천연 옷을 입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옷을 그저 “입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하게 해주는 것, 예쁘고 멋있는 것. 혹은 그냥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선택. 그렇게 자연스레 합성 섬유와 천연 섬유가 “몸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인지할 생각 조차 안하게 되죠. 하지만 여기서 루시에르는 이런 질문을 해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하루 중 가장 오랫동안 접촉하는 환경은 무엇일까요?” 침대? 음식? 집? 정답은 옷입니다. 24시간 가까이 입고 입는 옷 하루 24시간 내내, 수면 중에도, 움직일 때도, 쉬고 있을 때도, 우리는 옷을 입고 있습니다. 옷의 종류는 달라질 수 있어도, 옷은 씻을 때 빼곤 우리 몸을 항상 감싸고 있죠. 맞습니다. 합성 섬유 옷 입는다고 단기적으로 몸이 급격하게 나빠지진 않겠죠. 하지만 제가 옷을 만든 마음 속에서 배운 가장 큰 교훈 중 하나는, 자연의 모든 것은 하루 아침에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쌓이고 축적되어, ’한순간’ 일어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24시간/365일 동안 합성 섬유를 입고 시간을 보내는 것은, 몸에 ‘해로움’을 축적하는 것이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관점을 이해하는 순간, 질문이 조금 달라지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옷은 단순한 패션이 아니라, 매순간 우리와 함께하는 환경인 것이죠. 이는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그렇다면 천연 옷과 합성 옷이 뭐가 그렇게 다른데? 이러한 질문에 루시에르는 이렇게 답합니다. 몸도 피부도, 흡수하고 호흡한다 스킨 케어 제품이 왜 효과가 있을까요? 이유는 피부가 물질을 흡수하는 장기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원리는 비슷하게 옷에도 적용됩니다. 옷 안에 남아 있는, 아래의 가공물질은, 몸에 장시간 축적되기 시작합니다. 합성 코팅 불완전 세탁 잔류물 미세플라스틱 파편 환경호르몬(BPA, 프탈레이트 등) 이 모든 것이 아주 소량이라도 매일, 장시간, 피부와 접촉하면, 몸은 이를 점진적으로 흡수하게 됩니다. 결과는 당장 눈에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몸과 피부엔 악영향이 쌓이게 되는 것이죠. 이유 없는 가려움 뾰루지·각질·습진 붉은기·염증 알레르기 반응 땀 냄새가 쉽게 올라오는 현상 몸에 이런 문제들은, 옷의 재질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대부분 옷은 사실 플라스틱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옷의 라벨을 보면서도 폴리에스터 = 그냥 흔한 옷감 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폴리에스터는 석유 기반 플라스틱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물병·테이크아웃 컵·식품 포장재와 같은 계열의 플라스틱인 것이죠. 우리는 이 재질을 몸 전면에 걸치고, 하루 24시간 피부에 붙이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환경호르몬과 미세플라스틱 문제 합성 섬유는 세탁할 때마다 수백만 개의 미세플라스틱 섬유를 방출한다. 폐 피부 혈액 태반 정액 장기 이런 해로움은 위와 같은 몸의 기관으로 흡수됩니다. 또한 폴리에스터와 나일론은, 가공 과정에서 BPA, 안티몬, 프탈레이트, 잔류 염료 같은 환경호르몬이 남습니다. 이것들이 장시간 피부에 닿으면 호르몬 교란, 염증 반응, 면역 스트레스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죠. 천연 소재가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원리 합성섬유가 플라스틱이라면, 천연섬유는 말 그대로 자연 그 자체입니다. 린넨. 메리노 울. 햄프. 캐시미어. 유기농 면. 실크. 이런 자연 원단은, 오래전부터 사람의 피부, 림프, 체온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재질로 사용 되었습니다. 몸의 온도와 리듬에 반응하는 섬유 천연 섬유는 아래와 같은 특징을 지닙니다. · 린넨(Linen) — 열을 빠르게 방출해 무더운 계절에도 산뜻함을 유지합니다. · 울(Wool) — 섬유 속 공기층이 자연스러운 단열 효과를 만들어 겨울에 더 따듯하게 몸을 보호합니다. · 면(Cotton) — 수분을 머금고 천천히 말리며 피부의 표면 온도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 자연스러운 온도조절 능력은 합성섬유가 결코 구현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본능적 차원에서 느껴지는 편안함 천연 섬유가 주는 편안함은, 몸이 먼저 인지하는 안정감입니다. 입는 순간 바로 느껴지는 긴장 완화, 적절한 온도감, 불필요한 자극이 사라지는 가벼움. 이런 느낌을 많은 사람들은 아래와 같이 표현합니다. “확실히 몸이 편안해지는 느낌이다.” “피부가 숨쉬는 기분이다.” 이는 천연 섬유가 갖는 고유의 주파수가 자율신경, 체온, 순환에 이로운 효과를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천연 섬유의 치유 주파수 천연 섬유가 주는 편안함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또 하나의 층위가 있습니다. 바로 생체 에너지(bio-frequency)의 관점입니다. 인체는 약 100Hz 정도의 고유 진동수를 가집니다. 이 진동은 순환, 면역, 신경계의 균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일부 천연 섬유, 특히 린넨과 울은, 약 5,000Hz의 매우 높은 주파수를 띠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소재 특성을 넘어 신체 치유의 차원입니다. 인체보다 훨씬 높은 진동수를 가진 원단이 피부에 직접 닿아 있을 때, 인체 에너지 흐름이 원활해지며, 치유력이 높아지는 것. 고대 문명에서 린넨이 병원용 시트, 의식용 의복, 회복 의례에 사용된 것은 우연이 아닌 것입니다. 루시에르 100% 천연 원단 옷의 차별성 루시에르는 이러한 이해와 함께, 몸에 닿는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여 단 1%도 화학 소재 없이 100% 천연 소재로만 옷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의류는 인체 고유의 치유력을 증진시키는 유기농 면, 린넨, 울, 햄프, 실크 그리고 캐시미어 같은 천연 원단만 사용했습니다. 루시에르는 옷을 만드는데 있어서, 세가지 명확한 기준점으로 중시했습니다. 100% 자연 그 자체의 원단 시중에서 판매되는 “자연 소재” 옷은 실제로 합성 섬유와 섞어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루시에르에선 모든 옷을, 타협 없이, 100% 천연 소재만 사용하는 철칙을 새웠습니다. 생산 공정도 자연적으로 자연 소재 옷을 개발하는 과정 속에서, 시중에서 100% 자연 소재라고 주장하는 옷은, 실제로는 대부분 고온 압축, 화학 코팅 그리고 합성 염색을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루시에르는, 자연의 결을 흐리지 않는 자체 공정으로, 원단을 가장 순수하게 완성시켰습니다. 남다른 매력과 편안함 무엇보다 자연 소재 옷은 ‘멋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습니다. 저 역시 일상에서 ‘멋’있는 옷을 좋아하는 것이 솔직한 마음입니다. 그렇게 저는 옷에서도 루시에르의 핵심 가치인 ‘내가 입는다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입었을 때 매력이 있는 것. 입었을 때 편안한 것. 이런 배경과 함께 루시에르 옷 스타일엔 ‘젊음’과 ‘우아함’을 함께 담았습니다. 건강하게. 편안한게. 매력있게. 루시에르는 옷을 통해 자연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몸은 결국 자연에서 회복하기 때문이죠. 루시에르의 100% 천연 옷은, 여러분이 일상에서도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수단입니다. 루시에르 100% 천연 옷 구매하기 참고: https://gaiaconceptions.com/pages/the-frequencies-of-natural-fabrics?srsltid=AfmBOoqu-LuZsT3JnYOnPEXctcPO82tln4pEKX-C0scxYIMJ7TJ6FD6w https://lifesci.uos.ac.kr/community/news?bbsidx=11889&md=v&utm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141391022000878 https://pubs.acs.org/doi/10.1021/envhealth.3c00052?utm https://pubs.acs.org/doi/10.1021/envhealth.3c00052?utm
Learn more서캐디언 리듬 보호 안경 작동 원리
서캐디언 리듬이란 24시간 주기에 낮과 밤의 변화에 맞추어 우리 몸에서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말합니다. 서캐디언 리듬이 중요한 이유는, 몸에 세로토닌, 도파민, 성장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및 건강에 필수 호르몬 생성을 담당하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서캐디언 리듬은 수면의 주기와 깊이를 통제합니다. 그런데 현대 사회에서, 서캐디언 리듬을 무너트리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블루라이트입니다. 자연은 태양의 24시간 주기에 맞게, 생체 리듬을 조절하는데, 인공 조명은 변화 없는 왜곡된 인공 블루라이트를 방출하여 이 리듬을 방해합니다. 이는 만성 피로감, 불면증, 면역력 저하 그리고 여러 현대 질병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루시에르는 2022년, 국내 최초로 서캐디언 리듬 보호 안경을 만들었습니다. 루시에르 데이 렌즈 인공 블루라이트 95% 차단. 노란색 데이 렌즈는 프리미엄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입니다. 만성 눈 피로감, 시력 저하, 망막 손상 등을 방지하고 눈에 깊은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데이 렌즈는 인공 블루라이트 400nm~495nm 범위를 95% 차단합니다. 낮에 실내에서, 전자 기기 사용 시 방출되는 블루라이트로부터 눈과 생체 리듬을 보호하는 용도입니다. 블루라이트의 95% 범위를 완벽히 차단하는 동시에, 낮에 필요한 소량의 5% 블루라이트는 투과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데이 렌즈는 이러한 상황 때 착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눈이 피로할 때 실내에서 장시간 생활할 때 전자 기기를 이용할 때 인공 조명 속에서 일할 때 일상에서 스타일을 더하고 싶을 때 투명 블루라이트 안경과 다른 이유 투명 블루라이트 안경은 렌즈색 특성상 블루라이트를 10% - 20% 밖에 차단하지 못합니다. 국내 대부분의 “블루라이트” 안경은 반짝이는, 파란색 반사 코팅만 되어있는 완전히 투명한 렌즈입니다. 만약 렌즈가 소량에 노란색 혹은 빨간색의 색을 띄지 않는다면, 이는 LED 및 스크린 장치에서 방출되는 해로운 블루라이트에 상당 부분을 차단하지 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투명 블루라이트 안경이 불충분한 이유 루시에르 나이트 렌즈 인공 블루라이트&그린라이트 100% 차단. 빨간색 나이트 렌즈는 수면 안경입니다. 잠들기 2시간전부터 착용 시 수면호르몬(멜라토닌)분비가 촉진되어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루시에르 나이트 렌즈는 블루라이트&그린라이트의 400nm~550nm 범위를 100% 차단합니다. 서캐디언 리듬 특성상, 특히 밤에 노출되는 인공 빛은 뇌에 낮이라는 신호를 보내, 멜라토닌을 억제하여, 장기적으로 만성 피로감을 유발합니다. 우리가 자연에서 생활했을 때 처럼, 밤에 그 어떤 조명 없이 까마득하게 보낼 수 있다면, 안경을 굳이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밤에 전자 기기를 피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기에, 루시에르 나이트 렌즈는 필수 안경인 것입니다. 나이트 렌즈는 이러한 상황 때 착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녁 시간에 생활할 때 잠자기 전 핸드폰을 사용할 때 눈에 매우 피로할 때 인공 조명 속에서 일할 때 일상에서 스타일을 더하고 싶을 때 데이 렌즈와 나이트 렌즈의 차이 이해 쉬운 두 안경의 차이점입니다. 데이 렌즈: 블루라이트 95% 차단. 밤낮 언제 어디서나. 인공 빛으로부터 눈 보호. 청량한 시아감과 더 유연한 사용 범위를 원한다면 데이 렌즈. 나이트 렌즈: 블루라이트&그린라이트 100% 차단. 잠들기 2시간 전부터. 느껴보지 못한 깊은 수면. 수면의 질 향상과 더 완벽한 차단력을 위해선 나이트 렌즈. 인공 빛 차단 범위의 실질적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데이 렌즈: 400nm - 495nm 차단. 나이트 렌즈: 400nm - 550nm 차단. 투명 블루라이트 안경: 400nm - 420nm 필터링. 빨간색이라고 전부 똑같은 것이 아닙니다 루시에르가 2022년 국내 최초로 서캐디언 리듬 보호 안경을 출시한 후, 여러 카피 제품들이 루시에르를 모방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판의 저가 안경은 렌즈에 안료 배합이 아니라 인공 색상 코팅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이로 인해 차단 효과가 미미할 뿐더러, 렌즈에 스크래치가 나는 경우 빛이 투과되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루시에르는 렌즈 제조 과정에서 천연 멜라닌 안료를 배합합니다. 스크래치가 생겨도 차단율은 동일하며, 차단력의 유효기한은 일반 코팅 렌즈보다 긴 기간 동안 성능을 유지합니다. 독점적인 기술력을 통해 만들어진 루시에르 렌즈는 저가 제품에선 느낄 수 없는 더 선명한 시야감과 견고한 차단력을 선사합니다. 괜히 여러 국가대표 선수들이 착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렌즈의 완벽한 차단력과 색상 구별력. 프레임의 남다른 매력과 견고한 내구성. 이 두가지 핵심 요소가 결합된 루시에르 안경은, 대한민국 최고의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입니다. 월드클래스가 선택한 월드클래스 안경 루시에르는 전세계 월드클래스 운동선수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착용합니다. 수면과 몸관리가 누구보다 중요한 운동선수들이, 루시에르를 선택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최대 색상 인식 기술 루시에르의 과학적인 렌즈 제조 기술은 눈에 최대의 색상 인식을 제공합니다. 렌즈에 내장 된 색소는 천연 멜라닌 색소 주입 방식을 통해 블루라이트 파장을 100% 차단하지만 다른 모든 색상은 선명하게 구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졌습니다. 이 기술은 루시에르 렌즈만의 특화된 기술이고, 진정한 색 구별 인식을 감소시키지 않는 가장 효과적인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입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다른 어떤 투명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도, 루시에르의 독자적 기술력에서 나온 렌즈의 선명도와 보호 수준을 따라오지 못한다고 자부합니다. 루시에르 시그니처 데이 렌즈와 나이트 렌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안경은 수단입니다. 데이 렌즈와 나이트 렌즈는 단순 블루라이트 차단을 넘어, 삶의 리듬을 되찾아주는 가치입니다. 보다 건강한 삶을 위한 루시에르 안경의 효과를, 직접 경험해보세요! 루시에르 안경 구매하기
Learn more브랜드 루시에르
‘더 빛나게’라는 뜻을 지닌 루시에르의 로고는 해와 달을 상징합니다. 해와 달의 유기체적인 변화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자, 우리 몸의 생체 시계인 서캐디언 리듬의 근본입니다. 루시에르는 2022년 일출을 상징하는 다홍색으로 시작해서 이제는 태양 그 자체를 상징하는 금빛으로 나아갑니다. 태양은 만물의 근원입니다. 햇빛은 우리 인간과 더불어 자연의 모든 요소에 생명력을 더하는 원천입니다. 앞으로 루시에르는 마치 태양처럼, 여러분의 삶에 생명력을 더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은 인간이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축복 중 하나입니다. 루시에르는 건강과 행복의 바탕에는 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빛나는 삶을 위한 루시에르. 앞으로도 여러분의 빛나는 삶을 위해 초심 잃지 않는 마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LUCIER #GoodMorningGoodNight
Learn more옷을 만든 마음
2022년, 안경을 만든 뜻에서 시작한 후, 삶의 여러 방면에서 자연과 함께 더 깊은 차원으로 호흡하는 방법을 많이 터득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자연을 더 알아가기 시작하니, 더 많은 자연 치유 방법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죠.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방법에서 소개하는 여러 실천을 몸소 시행 하면서, 정말 눈에 띄는 변화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운동수행 능력. 체력. 면역력. 집중력. 생산력. 그리고 기력까지. 말 그대로 몸에 힘(力)이 전인적으로 좋아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두가지 마음이 공존하는 내면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내 몸이 너무 건강해지는 것이 좋다”와 ”이를 더 세상에 알리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창업자 이야기의 과정을 겪으며, 루시에르를 안경을 넘어, 자연을 표현하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2025년, 루시에르 100% 천연 원단 옷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옷을 인체 고유의 치유력을 증진시키는 유기농 면, 린넨, 햄프, 울 그리고 캐시미어 등의 자연 원단만 사용하여 만드는 과정 속엔, 여러 고충이 동반되었습니다. 옷을 직접 만들어야겠다고 마음 먹은 순간 삶에 여러 방면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에서,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옷은, 미세 플라스틱과 환경 호르몬이 지배적인 합성 섬유(폴리에스터, 나일론 등)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합성 섬유 옷 입는다고 단기적으로 몸이 급격하게 나빠지진 않겠죠. 하지만 제가 자연과 함께하며 가장 크게 배운 교훈 중 하나는, 자연의 모든 것은 하루 아침에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쌓이고 축적되어, ’한순간’ 일어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24시간 가까이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런데 24시간/365일 동안 합성 섬유를 입고 시간을 보내는 것은, 몸에 ‘해로움’을 축적하는 것이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런 합리적인 관점에서, 저는 일상에서 입는 옷을 자연 소재로 바꾸고자 마음 먹었습니다. 특별한 날엔 몰라도, 일상 생활할 때, 그리고 집에서 먹고 잘때 만큼은 꼭 자연 원단의 옷을 입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옷을 구하려고 했지만, 이는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첫째,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브랜드는, 낮은 생산 단가, 세탁 시 편리성, 그리고 온전히 화려한 패션의 기준으로만 옷을 만들기에, 100% 자연 소재 옷을 찾는 것 자체가 어려웠습니다. 둘째, 간신히 자연 소재로 옷을 만드는 브랜드를 찾았을 땐, 옷의 스타일이 형편 없었고, 착용감도 좋지 못하다는 것을 느꼈죠. 그렇게 저는, 세가지 명확한 기준점으로 옷을 만들었습니다. 100% 자연 그 자체의 원단시중에서 판매되는 “자연 소재” 옷은 실제로 합성 섬유와 섞어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루시에르에선 모든 옷을, 타협 없이, 100% 천연 소재만 사용하는 철칙을 새웠습니다. 생산 공정도 자연적으로자연 소재 옷을 개발하는 과정 속에서, 시중에서 100% 자연 소재라고 주장하는 옷은, 실제로는 대부분 고온 압축, 화학 코팅 그리고 합성 염색을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루시에르는, 자연의 결을 흐리지 않는 자체 공정으로, 원단을 가장 순수하게 완성시켰습니다. 남다른 매력과 편안함무엇보다 자연 소재 옷은 ‘멋이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었습니다. 저 역시 일상에서 ‘멋’있는 옷을 좋아하는 것이 솔직한 마음입니다. 그렇게 저는 옷에서도 루시에르의 핵심 가치인 ‘내가 입는다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입었을 때 매력이 있는 것. 입었을 때 편안한 것. 이런 배경과 함께 루시에르 옷 스타일엔 ‘젊음’과 ‘우아함’을 함께 담았습니다. 이러한 배경과 의지가, 루시에르에서 100% 천연 옷을 만든 마음입니다. 여러분이 삶의 모든 방면에서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루시에르는 초심 잃지 않는 마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Learn more안경을 만든 뜻
안녕하세요. 루시에르 창업자 양주훈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프로 축구 선수가 되기를 꿈꿨고, 그 꿈을 위해 15년 동안 국내외에서 선수로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 건강 문제와 부상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건강과 몸관리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관심은 저를 더 많은 공부와 배움의 길로 이끌었고, 이 여정을 통해 저는 ‘빛’이 우리의 건강과 에너지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또한 낮과 밤의 변화, 자연의 리듬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 건강에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낮에 눈과 피부로 햇빛을 받는 일광욕을 하고, 밤에 블루라이트를 차단하여 생체 리듬을 바르게 유지하는 것이, 현대인들이 겪는 여러 건강 문제의 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실천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직접 실천한 제 삶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항상 발목을 잡던 제 건강은 급격하게 좋아졌고, 부상은 사라졌으며, 운동 수행 능력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많은 젊은 운동선수들에게, 제가 얻은 지혜를 공유하고 싶다는 뜻이 생겼습니다. 이런 선한 사명감이 루시에르를 만들게된 토대입니다. 루시에르는 제품을 개발하면서 렌즈의 성능에 있어서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빛은 비선형적으로 무엇보다 빠르게 움직입니다. 따라서 블루라이트 안경에 빛이 단 1%만 통과해도 그 효과는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국내외의 선도적인 광과학 전문가 분들과 협력하여 완벽한 차단율과 맑은 색상 구별력을 지닌 렌즈를 만드는데 신중을 기했습니다. 렌즈 성능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프레임 디자인이었습니다. 제가 선수 생활 시절, 아마존에서 구매한 저렴한 블루라이트 안경은, 안경의 효과를 떠나서 디자인이 너무 형편 없었습니다. 친구들과 팀 동료들 앞에서 착용하기 부끄러웠던 기억도 많구요. 그래서 루시에르 프레임 디자인에는 무엇보다 큰 신경을 썼습니다. 소재 선택부터 세련된 디자인과 세심한 디테일까지, 기능은 물론 루시에르 고유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데 심여를 기울였습니다. 이 모든 배경을 바탕으로, 루시에르의 안경은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차원을 더할 것이라 깊이 자신합니다. 루시에르의 핵심 가치 중 하나는 '내가 착용한다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입니다. 루시에르는 렌즈 기능, 프레임 디자인, 패키징, 브랜딩까지, 모든 부분에 저희의 마음을 담아냈습니다. 루시에르는 저희의 슬로건 Good Morning Good Night 처럼, 앞으로도 여러분의 상쾌한 아침과 편안한 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Learn more루시에르의 소명
남들보다 더 다치고, 더 아픈 축구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아프지 않은 삶을 살고 싶다 그렇게 남들보다 더 공부하고, 더 연구하고, 더 파고들었습니다. 창업자 이야기 건강의 모든 부분에서 진실을 찾아 나섰고, 그 여정의 끝엔, 항상 ‘자연’이 있었습니다. 걸어온 길 선수생활을 하면서, 부상을 정말 많이 당했습니다. 항상 좋은 기회를 앞두고, 부상 혹은 건강 문제로 인해, 몸이 따르지 않았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는 다치지 않는 선수생활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누구보다 더 깊이 파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건강, 운동 수행 능력 그리고 몸관리에 대해 더 배우면 배울수록, 스포츠 시장과 의료 산업에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유소년 시절을 돌이켜보면, 저는 병원과 스포트 트레이닝 센터에서 처방하는 치료와 운동방식을 정말 악착 같이 따랐습니다. 아프면 먹는 항생제와 진통제. 다치면 실천하는 얼음 찜질과 근육 운동. 기력 떨어지면 먹는 영양제와 보충제. 이는 모두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대부분의 처방은 장기적으로 오히려 악영향이 따랐습니다. 이렇게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증세만 처방하는 이런 현대 의학의 접근 방식으로 인해, 오래 가지 않아 부상이 재발하고, 건강이 다시 안좋아지는 부작용을 수차례 반복 경험했습니다. 이유는, 이는 모두 선수 부상과 문제 해결의 원인이 아니라, 증세를 완화하는 방법 이었기 때문이었죠. 그렇게 저는 증세가 아니라, 원인을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증세(Symptom) 원인(Root Cause) “그 어떤 의료계와 재활 센터의 처방과 치료 방식도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구나” 라는 것을 깨달은 후에, 저는 제가 지금껏 믿고 있었던 훈련 방법, 건강 관리, 치료 방식을 모두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간절함으로 시작된 독학을 통해 저는 운동신경과 건강의 근원은 결국 자연에서 만들어 지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이란? 모든 존재와 상태를 말합니다. 인간의 힘이 더해지지 않은 세상의 모든 것, 즉 산, 강, 바다, 숲, 동식물 등과 그 상태를 총칭합니다. 자연은 생명력과 순환을 뜻합니다. 스스로 생성하고 발전하는 생명력 있는 존재와, 자연에서 난 것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의 과정을 포함합니다. 자연은 ‘스스로 그러한 것’의 의미를 지닌 자(自) 연(然)입니다. 있는 그대로 갖는 본연의 모습, 본연의 힘 그리고 본연의 상태를 꽃 피우는 것이, 자연의 본질입니다. 그렇다면 조금 더 실질적으로, 자연(Nature)과 함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자연의 공간인 바다, 계곡, 산, 숲에서 호흡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인간이 지닌 고유의 자연치유력, 자연적 생체 역학 그리고 본연의 모습을 살리는 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증세가 아니라, 원인에 초점을 두고 전인적 변화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자연의 리듬에 맞게 살아가고, 자연의 섭리에 맞게 생활하는 것입니다. 자연과 가까이 해야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자연의 모든 요소에는 몸의 치유를 돕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방법 히포크라테스의 자연의학의 배경과 핵심 현대 의학은 아버지라고도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모든 사물의 본질은 수(數)에 있다고 보고 그 균형과 평형을 중요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피타고라스의 영향을 크게 받은 히포크라테스는 자연을 대우주로 보고 인체를 소우주로 보는 근본원리에서 인간의 건강과 질병의 문제를 보았습니다. 즉 생체활동의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때 건강을 해치며 이러한 균형과 조화가 파괴될 때 질병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을 이해한 것이죠. 그래서 질병현상을 포함한 모든 신체적 생리현상을 단순히 인체의 개체적 수준에서의 생리학이 아니라 우주적 차원에서의 생리학을 알아야 인체라는 개체적 수준에서의 생리학과 병리학의 이해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의 끊임없는 불굴의 탐구와 연구로 히포크라테스는 우주자연의 법칙과 인체의 자연원리가 합치된 의술을 개발하게 되었으며 이를 이론으로 정리한 것이 곧 자연의학이라고 칭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현대 의학은 이런 자연 치유 체계에 대한 이해를 점점 더 망각하고 있는 안타까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병은 자연이 고치가 그 수가는 의사가 받는다”- 히포크라테스 이러한 이해와 함께 저는, 세상에 자연을 더 알리고, 자연을 더 표현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를 처음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2022년 출시한 루시에르 서캐디언 리듬 보호 안경입니다. 루시에르 서캐디언 리듬 보호 안경 서캐디언 리듬이란 24시간 주기에 낮과 밤의 변화에 맞추어 우리 몸에서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말합니다. 해와 달의 유기체적인 변화에 맞게 살아가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자, 서캐디언 리듬의 핵심입니다. 원래 자연에선, 낮에는 햇빛을 받아 비타민 D를 흡수하고, 해가 지고 어둠이 찾아오면, 우리 몸은 낮 동안 높아졌던 코르티솔 분비를 줄이고 멜라토닌(수면 호르몬) 분비를 높였습니다. 밤이 칠흑같이 어두운 것. 빛을 사용한다면 불빛을 사용하는 것. 이것이 자연의 섭리인 것이죠. 하지만 현대인들은, 밤에 지속적인 인공 빛 노출로 인해, 서캐디언 리듬이 무너지면서, 불면증, 만성 피로감 그리고 여러 면역 질환을 겪고 있습니다. 자연의 핵심, 균형과 리듬 자연의 핵심, 균형과 리듬입니다. 서캐디언 리듬은 신진대사·호르몬·면역·수면 패턴을 조절하는 낮과 밤의 변화, 이 리듬 (Rhythm)에 맞게 생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을 자연의 이중성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해와 달. 낮과 밤. 빛과 어둠. 여름과 겨울. 불과 물. 남성과 여성. 전기와 자기. 들숨과 날숨. 행동과 휴식. 이처럼 모든 자연의 요소는 하나의 구성에서, 이중성을 통해 균형과 리듬을 유지하는 패턴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우리 몸도, 균형과 조화, 리듬과 흐름이 무너졌을 때, 질병이 생긴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뭐든지 균형이 잡히고, 리듬이 원활한 것이 자연적인 것이자, 가장 건강한 것이죠. 이는 동양 철학인 음과 양(Yin and Yang)의 핵심 개념이기도 합니다. 음과 양은 서로 대립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상호보완적이고 균형을 이루어야 존재할 수 있는 관계입니다. 자연도 마찬가지입니다. 빛이 있으려면, 어둠이 있어야 하고, 위가 있으려면, 아래가 있어야 하고, 하늘이 있으려면 땅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 하나의 구성에 항상 양면의 모습이 공존하여, 건강(균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건강과 자연의 공통점 건강의 핵심 역시 균형과 리듬입니다. 건강의 본질은 기(氣) 혈(血) 수(水)가 막힘 없이 흐르는 것입니다. 자연은 음양의 리듬 속에서 이러한 흐름을 자연스럽게 돕습니다. 반대로, 균형이 무너지고, 순환이 되지 않았을 때, 우리 몸엔 질병이 생기게 됩니다. 즉, 건강하기 위해선, 머리부터 발까지 이어지는 생체 역학의 균형있게 유지되어야 하고, 혈액과 자율신경계의 순환이 원활해야 하고, 세포와 호르몬이 자연의 리듬에 맞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인공과 자연의 근원적 차이 자연은 전체성에 따르고, 인공은 부분성을 따릅니다. 자연은 전체적 조화를 뜻합니다. 인공은 부분적 세분화를 뜻합니다. 자연 = 전체성(全體性) 인공 = 세분성(細分性 인공의 모든 요소는 균형이 무너져 있고, 흐름의 변화가 없으며, 부분적으로 움직입니다. 자연의 모든 요소는 균형이 잡혀있고, 리듬의 변화가 있고, 전인적으로 움직입니다. 인공은 증세를 처방하고, 자연은 원인을 해결합니다. 이것이 인공과 자연의 가장 근원적 차이입니다. “전체가 부분의 합보다 크다”- 아리스토텔레스 대한민국의 국기에 표현되는 태극 太極 도 이 자연의 이중성을 대변하는 음과 양의 본질을 표현한 것입니다. 음과 양의 조화를 통해 모든 존재가 생명을 얻고 발전한다는 것. 양측이 균형이 올바르게 유지 되었을 때 비로서 더 건강하게 유지되는 것. 이것이 음과 양 그리고 태극이 갖는 공통의 의미인 것이죠. 파도가 일렁이는 푸른 바다에서, 붉은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 이를 형성화한 것이 태극의 시초입니다. 자연의 빛. 자연의 리듬. 자연의 원단. 자연의 호흡. 자연의 생명력. 자연의 모습. 이를 존중하고, 표현하는 것이 루시에르의 가치입니다. 루시에르 100% 천연 옷 이러한 자연에 대한 이해는 자연스레, 제가 더 자연을 사랑하게 된 토대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옷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고, 2025년, 루시에르 100% 천연 옷을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옷을 인체 고유의 치유력을 증진시키는 유기농 면, 린넨, 햄프, 울 그리고 캐시미어 등의 자연 원단만 사용하여 만드는 과정 속엔, 여러 고충이 동반되었습니다. 삶에 여러 방면에서 자연과 함께 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에서,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옷은, 미세 플라스틱과 환경 호르몬이 지배적인 합성 섬유(폴리에스터, 나일론 등)으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합성 섬유 옷 입는다고 단기적으로 몸이 급격하게 나빠지진 않겠죠. 하지만 제가 자연과 함께하며 가장 크게 배운 교훈 중 하나는, 자연의 모든 것은 하루 아침에 좋아지거나 나빠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쌓이고 축적되어, ’한순간’ 일어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24시간 가까이 옷을 입고 있습니다. 그런데 24시간/365일 동안 합성 섬유를 입고 시간을 보내는 것은, 몸에 ‘해로움’을 축적하는 것이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건강. 자연. 진리. 이 세가지는 새월이 아무리 흐르더라도 변하지 않을 루시에르의 핵심 가치일 것입니다. \ 가끔 사람인지라,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어렸을 때, 이런 내용을 알려주는 곳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그럴 때 일수록, 이런 마음을 다짐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어릴 적 나에게 꼭 필요할, 떳떳한 브랜드가 되자” 이것이 루시에르의 소명입니다. ”중앙화된 거짓으로 인해 질병이 시작되었다면 진리를 통해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잭 크루즈 (Jack Kr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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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더 빛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더 빛나게’라는 뜻의 루시에르입니다. 안녕하세요. 루시에르 공동 창업자 양주훈입니다. 2022년, 저는 15년간의 축구선수 생활을 마치고, 사람들이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소명과 함께 루시에르를 창업했습니다. 이 배경엔 크게 두가지 주요한 동기가 있었습니다. 첫째는 제 개인적 고난과 역경을 통해 얻은 교훈이었습니다. 저는 다른 선수들 보다 더 많이 다치고 더 많이 아픈 선수생활을 했습니다. 아프지 않은 삶을 살고 싶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저는 더 몸과 건강에 대해 깊이 연구하기 시작했고, 진정한 치유는 자연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마음 아프게 울던 순간이 많아 이렇게 생각할 여력이 없었지만, 돌이켜보면 ‘아픔이 길이 되었다’는 것을 매사 느끼는 요즘입니다. 둘째는 자연의 위대함을 세상에 알리고 싶은 뜻이었습니다. 아픔으로 만들어진 길은, 소명있는 목표로 이어졌습니다. 저는 점점 더 인공적이고 인위적으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여러 차원의 건강 악화를 느끼고 있는 현대인들이, 삶의 모든 방면에서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자연을 더 연구하고, 자연과 더 호흡하기 시작했습니다. 루시에르의 소명이 생기는 과정속에서 저는 자연의 위대함을 몸소 배우게 되었고, 이 배움을 루시에르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저는 이영석 공동 창업자와 함께 2022년 서캐디언 리듬 보호 안경으로 루시에르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서캐디언 리듬이란 24시간 주기에 낮과 밤의 변화에 맞추어 우리 몸에서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변화를 말합니다. 생체 시계인 서캐디언 리듬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어두운 밤은 필수적 입니다. 하지만 이런 요건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현대인들을 위해 루시에르는 서캐디언 리듬 보호 안경을 개발했습니다. 그 후 3년 동안, 저는 안경 그 이상으로, 사람들이 삶의 모든 방면에서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사명의 확장과 함께, 100% 천연 옷을 만들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옷은 미세 플라스틱으로 가득한 합성 섬유를 사용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피부와 몸에 매우 해롭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만든 루시에르 옷은, 유기농 면, 린넨, 울, 햄프 그리고 캐시미어 등의 자연 원단으로 만들었고, 이는 몸의 자연 치유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는 단순한 새로운 제품이 아닌, 루시에르의 가치관을 이어가는 길입니다. 안경과 옷은 수단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루시에르는 안경과 옷을 넘어, 더 넓고 높은 차원으로, 여러분이 자연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수단을 만들어 나아가려 합니다. 저는 일상에서 자연과 함께 호흡할 때 깊은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이런 살아 숨쉬는 느낌을 여러분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루시에르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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